이랜드몰이 반값특가가 화제다.
이랜드몰은 8월 두번째 반값특가 행사를 맞아 선착순 이벤트와 랜덤 쿠폰, 할인 상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랜드몰 반값특가는 2시간마다 선착순 300명 고객에게 ▲뚜레쥬르 케이크 ▲BHC 뿌링클치킨 ▲빕스 샐러드바 이용권 등 온가족 인기 먹거리 상품을 반값에 제공한다.
기획전 반값쿠폰 행사도 진행한다.
오전 9시 해외명품브랜드(프라다,펜디 외)를 시작으로 오전 11시 건강식품(정관장 외), 오후 1시 로엠, 오후 3시 주방용품(포트메리온, 로얄애덜리 외), 오후 5시에는 스파오 상품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장바구니 반값 쿠폰을 선착순 한정수량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인기상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극한특가’ 상품은 ▲펜디 19SS 바이더웨이 다크그레이 스몰백 108만7500원 ▲정관장 홍삼대정세트(250g 2병+홍삼캔디 120g) 6만6400원 ▲미쏘 벨티드 코튼 재킷 2만9000원 ▲이스타 더쿡 로티세리 에어오븐 13만8200원 ▲나이키, 뉴발란스, 휠라 외 인기 스포츠 의류 및 운동화 1만5600원부터 ▲코코몽키즈랜드 패밀리티킷(아동1+어른1) 1만원 등이다.
총 500여개의 특별 할인 가격 상품은 이날 단 하루 이랜드몰 앱 혹은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