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국가대표 정유인의 남다른 피지컬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유인 선수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2019년 6번째 대회 끝!! 다시 처음부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인 선수는 물구나무를 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국가대표 수영 선수인 정유인 선수의 근육질 몸매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경북도청 소속인 정유인 선수는 수영 경력만 20년이 넘는 베테랑 선수로, 2017년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여자일반부 계영 400m 금메달, 2016년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여자일반부 자유형 400m 금메달, 2013년 제94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여자일반부 자유형 100m 금메달을 수상했다.
온라인에선 남다른 근육질로 더 알려져 있는 그는 7000여 명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