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 2일 전국 날씨는 흐린 가운데, '가을 장마'가 시작된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21.2도, 인천 20.9도, 수원 20.2도, 청주 21.2도, 대전 20.7도, 춘처 18.0도, 강릉 21.7도, 전주 19.9도, 광주 20.5도, 여수 20.5도, 대구 20.4도, 울산 20.4도, 부산 21.2도, 창원 21.2도, 부산 21.2도, 제주 23.3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3~30도로 평년(26~30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대기 확산이 원활하고 비 내리는 곳도 있어 대기 상태는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전남과 경남, 제주도가 30∼80㎜(많은 곳 남해안 120㎜ 이상), 전북과 경북은 20∼60㎜이다.
남해상은 돌풍과 천둥·번개 치는 곳이 있고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먼바다는 물결이 높아 조업하는 선박은 조심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0.5m, 2.0m, 남해 0.5m, 2.5m 동해 0.5~1.5m로 예측됐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21.2도, 인천 20.9도, 수원 20.2도, 청주 21.2도, 대전 20.7도, 춘처 18.0도, 강릉 21.7도, 전주 19.9도, 광주 20.5도, 여수 20.5도, 대구 20.4도, 울산 20.4도, 부산 21.2도, 창원 21.2도, 부산 21.2도, 제주 23.3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3~30도로 평년(26~30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대기 확산이 원활하고 비 내리는 곳도 있어 대기 상태는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전남과 경남, 제주도가 30∼80㎜(많은 곳 남해안 120㎜ 이상), 전북과 경북은 20∼60㎜이다.
남해상은 돌풍과 천둥·번개 치는 곳이 있고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먼바다는 물결이 높아 조업하는 선박은 조심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0.5m, 2.0m, 남해 0.5m, 2.5m 동해 0.5~1.5m로 예측됐다.
한편 세탁 전문점 '월드크리닝'의 기온별 옷차림 표에 따르면 23도~27도 사이에는 반팔, 얇은 셔츠, 반바지 면바지 등을 입는 것을 추천한다.
20~22도에는 얇은 가디건, 긴팔 면바지, 청바지를 입고, 19도~17도에는 얇은 니트, 맨투맨, 가디건, 청바지 등을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