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지방국세청(청장·최정욱)은 추석 명절을 맞아 5일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에 있는 '해성보육원'을 찾아 위문품과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정욱 청장은 이날 해성보육원을 방문해 위문품과 성금을 전달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1894년 8월 개원한 해성보육원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아동보육기관으로, 현재 89명의 원생과 62명의 직원이 생활하고 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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