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숙행이 태풍 링링 피해 상황을 걱정했다.
숙행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풍피해 없이 잘 지나가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숙행은 팬들에 인사를 남기며, 꽃받침 미소를 짓고 있다.
숙행은 또 "늘 숙행을 빛나게 해주시는 숙행열차. 우리 쑥쑥이"이라며 "다들 태풍 조심합시다"라고 안전을 당부했다.
한편 숙행은 현재 TV조선 예능 '연애의맛 시즌2'에 출연 중이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