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브이아이피(V.I.P)'가 17일 케이블영화채널 OCN에서 방영 중이다.
영화 '신세계'와 '대호', '마녀'를 연출한 박훈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브이아이피(V.I.P)'는 장동건과 김명민, 이종석, 박희순 등 충무로 최고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개봉 당시 화제를 모았다.
이 영화는 국정원과 CIA 기획으로 북에서 온 연쇄살인마 VIP 김광일(이종석 분)을 공조 수사하면서 시작된다.
경찰 채이도(김명민 분)는 본능적으로 그가 범인일 것이라 직감하며 뒤쫓지만, 국정원 요원 박재혁(장동건 분)의 비호로 김광일은 용의선상에서 극적 탈출한다.
2017년 개봉 당시 137만3316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영화 '신세계'와 '대호', '마녀'를 연출한 박훈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브이아이피(V.I.P)'는 장동건과 김명민, 이종석, 박희순 등 충무로 최고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개봉 당시 화제를 모았다.
이 영화는 국정원과 CIA 기획으로 북에서 온 연쇄살인마 VIP 김광일(이종석 분)을 공조 수사하면서 시작된다.
경찰 채이도(김명민 분)는 본능적으로 그가 범인일 것이라 직감하며 뒤쫓지만, 국정원 요원 박재혁(장동건 분)의 비호로 김광일은 용의선상에서 극적 탈출한다.
2017년 개봉 당시 137만3316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