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스원이 '엠 카운트다운'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19일 방송된 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 가수 이우의 '내 안부'와 그룹 엑스원의 신곡 '플래시(Flash)'가 1위 후보로 격돌했다.
엑스원은 이우를 누르고 1위를 차지하며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한승우는 "정말 감사하다. 저희를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 멤버들도 고맙고 고생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승연은 "3연속으로 트리플 크라운을 만들어주신 원잇(팬덤명)에게도 감사하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엑스원이 지난달 27일 발표한 첫 번째 EP 앨범 '비상 : 퀀텀 리프(QUANTUM LEAP)'의 타이틀곡 '플래시'는 하우스와 퓨처 트랩이 접목된 EDM 장르의 곡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나인(NINE9), THE BOYZ, 드림캐쳐, 라붐, 로켓펀치, 배너, VERIVERY, V.O.S, 세븐틴, CLC, 아이즈, 에버글로우, ANS, 엑스원, 장대현, 정효빈, K타이거즈 제로, 틴틴, Fanxy Red 등이 출연했다.
19일 방송된 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 가수 이우의 '내 안부'와 그룹 엑스원의 신곡 '플래시(Flash)'가 1위 후보로 격돌했다.
엑스원은 이우를 누르고 1위를 차지하며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한승우는 "정말 감사하다. 저희를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 멤버들도 고맙고 고생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승연은 "3연속으로 트리플 크라운을 만들어주신 원잇(팬덤명)에게도 감사하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엑스원이 지난달 27일 발표한 첫 번째 EP 앨범 '비상 : 퀀텀 리프(QUANTUM LEAP)'의 타이틀곡 '플래시'는 하우스와 퓨처 트랩이 접목된 EDM 장르의 곡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나인(NINE9), THE BOYZ, 드림캐쳐, 라붐, 로켓펀치, 배너, VERIVERY, V.O.S, 세븐틴, CLC, 아이즈, 에버글로우, ANS, 엑스원, 장대현, 정효빈, K타이거즈 제로, 틴틴, Fanxy Red 등이 출연했다.
/이상은기자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