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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만삭. /서현진 인스타그램
 

서현진 전 아나운서가 만삭 근황을 공개했다. 

 

서현진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진은 임신 31주차에 접어들며, 만삭인 상태다. 

 

특히 화사한 원피스로 생각에 잠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현진은 이와 함께 "급 컨디션 저하로 흐지부지 집으로 돌아온 날"이라며 "요 며칠 왜 이렇게 숨차죠? 어제 수영하다 숨넘어갈 뻔"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의사와 화촉을 밝혔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