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의 여왕'이 27일 슈퍼액션에서 방영 중이다.
이날 케이블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는 밤 12시 40분부터 영화 '범죄의 여왕'이 전파를 탔다.
이 영화는 야매 불법시술전문인 미용실을 운영하는 양미경(박지영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양미경은 고시원에서 사는 아들 개태(조복래 분)의 수도요금이 120만원이 나오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다.
그러나 남다른 '촉'을 가진 양미경은 이에 가려진 더 큰 사건이 있음을 감지하고 고시원 거주자들 중 범인을 가려내기 위해 추적을 시작한다.
이요섭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박지영, 조복래 등이 출연했다.
이날 케이블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는 밤 12시 40분부터 영화 '범죄의 여왕'이 전파를 탔다.
이 영화는 야매 불법시술전문인 미용실을 운영하는 양미경(박지영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양미경은 고시원에서 사는 아들 개태(조복래 분)의 수도요금이 120만원이 나오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다.
그러나 남다른 '촉'을 가진 양미경은 이에 가려진 더 큰 사건이 있음을 감지하고 고시원 거주자들 중 범인을 가려내기 위해 추적을 시작한다.
이요섭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박지영, 조복래 등이 출연했다.
2016년 개봉 당시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