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경찰서(서장·서민)는 지난달 30일 강당에서 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반부패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반부패 개혁 정책 소개를 시작으로 주민들이 생각하는 반부패 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군민들의 가감 없는 의견을 치안 일선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우리 가평 경찰이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경찰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반부패 개혁 정책 소개를 시작으로 주민들이 생각하는 반부패 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군민들의 가감 없는 의견을 치안 일선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우리 가평 경찰이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경찰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