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만/엔타스면세점 레오 전속모델로 발탁
/엔타스면세점 제공
인천공항 입국장(제2여객터미널)과 출국장(제1·2여객터미널)에서 면세점을 운영하는 엔타스면세점이 아이돌 그룹 빅스의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는 레오(사진)를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엔타스면세점은 다양한 매력을 지닌 레오를 통해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한층 더 세련된 면세점 이미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레오는 앞으로 엔타스면세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와 홍보물에 참여하고, 글로벌 팬 미팅을 진행하는 등 엔타스면세점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국내외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