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완벽한 타인'이 4일 OCN에서 오후 10시부터 방영 중이다.
영화 '완벽한 타인'은 오랜만의 커플 모임에서 한 명이 게임을 제안하면서 시작된다.
게임은 각자의 핸드폰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통화 내용부터 문자와 이메일까지 모두 공유하는 것.
흔쾌히 게임을 시작하게 된 이들의 비밀이 핸드폰을 통해 들통 나면서 처음 게임을 제안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상상치 못한 결말로 흘러간다.
이재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송하윤, 윤경호 등이 출연했다.
2018년 개봉 당시 529만415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 '완벽한 타인'은 오랜만의 커플 모임에서 한 명이 게임을 제안하면서 시작된다.
게임은 각자의 핸드폰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통화 내용부터 문자와 이메일까지 모두 공유하는 것.
흔쾌히 게임을 시작하게 된 이들의 비밀이 핸드폰을 통해 들통 나면서 처음 게임을 제안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상상치 못한 결말로 흘러간다.
이재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송하윤, 윤경호 등이 출연했다.
2018년 개봉 당시 529만415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