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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옥 로미나 /KBS 1TV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가수 문희옥, 로미나 등이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하며 화제다.

6일 방송된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용인시 처인구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문희옥이 초대가수로 출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희옥은 신곡 '평행선'을 구성지게 불러 내며 반가운 얼굴을 비췄다.

문희옥은 지난 7월 11일 32년만에 싱글앨범 'First Single'을 발표했다.

 

그는 TV조선 '마이웨이' 등 잇단 방송출연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한 뒤 빠르게 팬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뒤이어 로미나가 '아름답송'을 부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10일 발매한 '아름답송'은 로미나의 두 번째 미니앨범이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