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된 솔찬공원 철판바닥6
9일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 솔찬공원에서 철판으로 설치된 해안 데크가 군데군데 휘어지고 파손된 상태로 방치되고 있어 이곳을 찾은 시민들의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