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회 [포토]'풍차와 푸른하늘' 이국적 소래 풍경 입력 2019-10-09 21:59 수정 2019-10-09 21:59 지면 아이콘 지면 ⓘ 2019-10-10 1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한글날인 9일 휴일을 맞아 인천시 남동구 소래습지생태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풍차 앞을 지나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