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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군 돼지사육 농가들이 14일 오후 2시 군청 앞에서 돼지살처분 반대를 외치며 집회를 하고 있다. 이들은 원인 규명 없이 진행되는 예방적 살처분을 중단할 것을 외치고 있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