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이 16일부터 농촌형 순환버스를 운영한다.
전곡읍 순환 버스는 시외버스터미널을 시작으로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2개 구간을 운행한다.
운행 간격은 출·퇴근 시간대에는 30분, 그밖의 생활시간대에는 60분 간격이며 하루 22회 운행한다.
군 관계자는 "지역주민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통정책 확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운행노선은 ▲제1구간=터미널-의료원-한아름A-태풍A-온골사거리-석미A-영풍A-전곡역,농협사거리 ▲제2구간=구석기사거리-쌍용아파트-선사유적지-효사랑병원-예일쎄띠앙A-영풍A-석미A-전곡초교-전곡중고교-온골사거리-터미널이다.
전곡읍 순환 버스는 시외버스터미널을 시작으로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2개 구간을 운행한다.
운행 간격은 출·퇴근 시간대에는 30분, 그밖의 생활시간대에는 60분 간격이며 하루 22회 운행한다.
군 관계자는 "지역주민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통정책 확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운행노선은 ▲제1구간=터미널-의료원-한아름A-태풍A-온골사거리-석미A-영풍A-전곡역,농협사거리 ▲제2구간=구석기사거리-쌍용아파트-선사유적지-효사랑병원-예일쎄띠앙A-영풍A-석미A-전곡초교-전곡중고교-온골사거리-터미널이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