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지난 14일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과 주민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경안동 행복마을관리소'를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경안동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내 위치한 경안동 행복마을관리소(문화로 72)는 경기도 지원사업으로 주민들에게 안전순찰활동, 아동안심 등·하교, 여성안심귀가, 취약계층 간단집수리 등 지역의 안전도모와 생활편의를 지원하며 다양한 주민 공동체 활동도 전개한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광주시, 경기도지원 경안 행복마을관리소 개소
입력 2019-10-16 21:58
수정 2019-10-16 21:58
지면 아이콘
지면
ⓘ
2019-10-17 6면
-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 가
- 가
- 가
- 가
-
투표진행중 2024-11-18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