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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서울 광화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내한 기자 회견장에서 배우 나탈리아 레이즈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소연기자 parksy@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