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미터2' 소피 넬리스가 일상샷을 공개했다.
소피 넬리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is is what happens when they leave me in my trailer for too lo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새하얀 니트를 입은 채 입술을 살짝 내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동그란 눈망울이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끈다.
한편 소피 넬리스는 영화 '47미터2'에서 미아 역을 맡았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