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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진사갈비' 모델 베리굿 조현 /조현 인스타그램

 

'명륜진사갈비' 모델 베리굿 조현의 근황이 29일 화제다.

조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 난 지금 잘거야 벨벨들 코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도니 사진 속 베리굿 조현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흰 니트를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조현의 청순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조현은 1996년 생으로, 올해 만으로 23세다. 그는 지난 2016년에 베리굿 미니 앨범 'GLORY'로 데뷔했다.

조현은 지난해 명륜진사갈비 전속 모델로 발탁돼 꾸준히 활동해오고 있다.

 

명륜진사갈비 측은 베리굿 조현에 이어 원로배우 이순재를 명륜진사갈비 2020년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