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가 신작 '디아블로4'와 '오버워치2' 등을 공개했다.
블리자드는 1일(현지시간)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연 '블리즈컨 2019'에서 신작 게임 라인업을 발표했다.
'디아블로4'는 시리즈 최초로 오픈월드 형태의 지도 구성과 탈 것 시스템 등을 도입했다.
'디아블로4'와 '오버워치2'의 출시 시기는 미정이다.
블리자드는 이 밖에도 '하스스톤'의 확장팩 '용의 강림', '월드오브워크래프트'(WOW)의 확장팩 '어둠땅' 등도 공개했다.
/양형종기자 yanghj@kyeongin.com
블리자드는 1일(현지시간)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연 '블리즈컨 2019'에서 신작 게임 라인업을 발표했다.
'디아블로4'는 시리즈 최초로 오픈월드 형태의 지도 구성과 탈 것 시스템 등을 도입했다.
'디아블로4'와 '오버워치2'의 출시 시기는 미정이다.
블리자드는 이 밖에도 '하스스톤'의 확장팩 '용의 강림', '월드오브워크래프트'(WOW)의 확장팩 '어둠땅' 등도 공개했다.
/양형종기자 yang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