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회 [포토]겨울 부르는 '캠퍼스의 낭만' 입력 2019-11-13 20:36 수정 2019-11-13 20:36 지면 아이콘 지면 ⓘ 2019-11-14 8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늦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13일 단풍이 곱게 내려앉은 인하대학교 캠퍼스에서 우산을 쓴 학생들이 바쁜 걸음을 옮기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