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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 올바른 인식·참여 기회 제공 '호평'
지점 일자리 창출·장애인지원·해외봉사도


부동산 컨설팅을 비롯 경매 대중화에 앞장서 온 제이에셋(주)는 이번 히트상품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아 영예의 종합 대상을 받았다.

그동안 부동산 경매 투자는 사업가나 기업가만 하는 전유물로 여겨왔지만, 제이에셋(주)는 서민들도 경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제이에셋(주)는 부동산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가 기업이다. 부동산을 통한 고객의 자산을 지키고 키우며 나아가 사회적으로 투명하고 건전한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는 기업이다.

제이에셋(주)는 ▲법인의 업무용 ·산업용 부동산 또는 개인의 일반적인 상업용 부동산 매입·매각 ▲직·간접적 투자자문 ▲매니지먼트의 개발자문 ▲임대대행 ▲부동산 자산관리 등을 주요 업무로 한다.

이를 수행하기 위해 부문별 전문가들이 모여 그들만의 경험과 대규모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정확한 시장분석 및 적정가치를 평가 수행하고 있다.

특히 요즘처럼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따라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의 트렌드를 전문적인 시각으로 조사해 최적의 협상을 통한 최상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제이에셋(주)는 수원을 비롯해 전국에 지점을 두면서 해당 지역민들을 직원으로 채용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사회적 기반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 경기도장애인축구협회 선수들을 위한 지원 사업도 아끼지 않고 있다.

제이에셋(주)는 해외 봉사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지난 2002년부터 중국의 사막 지역에 식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미얀마에 학교를 지어주고 학용품과 컴퓨터를 지원해왔다.

미얀마의 경우 경제적으로 어려운 곳이어서 학생들에는 교육 기관인 학교가 절대적으로 필요했다. 제이에셋(주)는 또 위안부 할머니들의 자서전을 돕기 위해 통 큰 기부를 펼치기도 했다.

제이에셋(주) 관계자는 "경매의 시작은 적은 비용으로 땅을 사서 적을 수익을 남기는 것"이라며 "많은 경험과 정보가 필요하지만, 기업가가 아닌 서민들에게 참여의 기회를 주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