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따르릉목일신문화사업회(이사장·양재수)는 오는 2020년 3월 1일부터 20일까지 제2회 목일신아동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
따르릉목일신문화사업회는 국민동요 "따르릉따르릉 비켜나세요" '자전거'의 작가 은성 목일신 선생의 문학정신과 항일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인간상의 정립과 아동문학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목일신아동문학상'의 상금을 대폭 올렸다.
제1회 문학상에서 1천만 원이던 상금을 2회에서는 2천만 원으로 올리고 책 출간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공모 부문은 동시, 동화 중 우수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하며 동시는 50편 내외, 동화는 장편 1편, 단편은 5편 내외로 두 부문 모두 책 한 권 분량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010-8932-2725 (목일신아동문학상운영위원회)로 연락하면 된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목일신아동문학상 공모 '상금 두배로'
입력 2019-12-05 19:44
수정 2019-12-0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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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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