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회 [포토]칼바람 들어올라 '꽁꽁 여민 시민들' 입력 2019-12-05 21:16 수정 2019-12-05 21:16 지면 아이콘 지면 ⓘ 2019-12-06 6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올 겨울 가장 추운 기온을 보인 5일 인천시 남동구의 한 횡단보도에서 시민이 찬바람을 피하기 위해 손으로 입을 가리며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