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의 초강력 엔진이 돼 글로벌 행복도시 평택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평택 일꾼, 국가의 일꾼이 되겠습니다."
공재광(56) 자유한국당 평택시을 당원협의회 위원장이 내년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17일 평택 일꾼 희망캠프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출마를 선언한 공 위원장은 "시장 재임 시절의 경험을 토대로 평택항을 경기도 경제중심으로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평택 서부권 전철 시대를 앞당기는 것은 물론 구도심 재생 사업 추진, 미군기지 이전 관련 평택지원특별법 상시법 전환,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 마련 등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공 위원장은 "해온 일이 남다르면 할 수 있는 일 또한 남다르다"며"그저 모호하고, 그럴듯한 말로 주민을 호도하는 정치꾼이 아닌 제대로 일을 하는 평택 일꾼, 국가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주민의 힘든 삶을 위로하는 따뜻한 정치, 지역 및 국가발전을 위해 뛰는 봉사 정치, 미래 세대에게 꿈을 주는 희망 정치를 반드시 이뤄 내겠다"며"이 약속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공재광(56) 자유한국당 평택시을 당원협의회 위원장이 내년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17일 평택 일꾼 희망캠프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출마를 선언한 공 위원장은 "시장 재임 시절의 경험을 토대로 평택항을 경기도 경제중심으로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평택 서부권 전철 시대를 앞당기는 것은 물론 구도심 재생 사업 추진, 미군기지 이전 관련 평택지원특별법 상시법 전환,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 마련 등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공 위원장은 "해온 일이 남다르면 할 수 있는 일 또한 남다르다"며"그저 모호하고, 그럴듯한 말로 주민을 호도하는 정치꾼이 아닌 제대로 일을 하는 평택 일꾼, 국가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주민의 힘든 삶을 위로하는 따뜻한 정치, 지역 및 국가발전을 위해 뛰는 봉사 정치, 미래 세대에게 꿈을 주는 희망 정치를 반드시 이뤄 내겠다"며"이 약속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