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 예비후보는 "수십년간 지방 및 중앙 정치현장에서 다져진 경험과 고민을 바탕으로 만안구 재도약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자부한다"며 출마 이유를 밝혔다.
그는 예비후보 등록 직후 경기도교육청에서 진행된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 회의를 주관했으며 오후에는 대한노인회 만안지회를 방문해 위원장과 면담을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돌입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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