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영 예비후보는 지역을 바꿀 사업으로 ▲인천역 KTX ▲제2 공항철도 ▲동인천역과 주변 지역 재생 ▲옹진군 여객선 증편·준공영제 등을 제시했다.
배준영 예비후보는 "중앙과 지역, 행정과 경제를 넘나들며 쌓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을 바꾸는 폭발적인 힘을 쏟아내겠다"고 말했다.
/김태양기자 ks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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