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민선5·6기 의왕시장을 역임하며 백운밸리, 장안지구, 의왕산업단지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의왕시를 역동적인 도시로 변모시켰다는 경험을 강조하며 "의왕·과천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소통을 통한 통합정치, 민생정치에 앞장서는 지역 일꾼이 되겠다"는 출마 이유를 밝혔다.
과천·의왕/최규원·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