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째 하남시민인 이 예비후보는 "젊은 도시 하남의 변화를 이끌 적임자는 바로 실력과 경험을 갖춘 경제전문가"라며 "경제전문가인 이창근이 하남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증권 전문가로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서울대학교 복합환경제어멀티스케일시험평가센터 연구부교수 등을 거쳤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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