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책임질 새 인물이 필요하다"며 "나랏일과 지역일, 단 한 가지씩이라도 똑 부러지는 성과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박수를 받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국민연금의 운용자금 일부를 재원으로 삼아 국·공유지를 활용,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20년 장기임대 아파트' 공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