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선(64·한·사진) 전 광명시장이 광명갑 출마를 위해 지난 20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 예비후보는 22일 배포한 '출마의 변' 보도자료를 통해 "시장 재임 중에 광명동과 철산동의 23개 뉴타운 사업과 철산1·2·3동 재건축 등 명품도시건설을 완성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밝혔다.
이어 "시장 재임 때 메모리얼 파크를 완공했고, 소하동에 신도시를 조성했다"며 치적을 내세웠다.
이 예비후보는 "지역 내 전직 국회의원들은 임기 후 지역을 떠났지만, 광명 토박이인 이효선은 죽는 날까지 여러분의 이웃으로 남아있을 것"이라며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광명동과 철산동을 멋진 신도시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22일 배포한 '출마의 변' 보도자료를 통해 "시장 재임 중에 광명동과 철산동의 23개 뉴타운 사업과 철산1·2·3동 재건축 등 명품도시건설을 완성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밝혔다.
이어 "시장 재임 때 메모리얼 파크를 완공했고, 소하동에 신도시를 조성했다"며 치적을 내세웠다.
이 예비후보는 "지역 내 전직 국회의원들은 임기 후 지역을 떠났지만, 광명 토박이인 이효선은 죽는 날까지 여러분의 이웃으로 남아있을 것"이라며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광명동과 철산동을 멋진 신도시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