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예비후보는 29일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책 내용을 소개했다.
책에서는 거대 정당 간판을 단 프랜차이즈 정치인들만 넘쳐나고, 신념과 소신을 지키는 노포 같은 정치인은 찾기 힘든 현실을 골목 경제 이야기에 비유해 설명하고 있다.
양 예비후보는 "많은 정치인이 선거를 앞두고 출판기념회를 개최하지만 저는 차별화를 위해 출판기념회 없이 서점을 통해 판매한다"고 말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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