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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강화 해안초소에서 해병대 제2사단 장병들이 삼엄한 경계작전을 수행 중인 가운데 경자년 첫 해가 떠오르고 있다.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사진 해병대 제2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