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우(72)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8일 남양주시 을 선거구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3선의 남양주시장을 역임한 이 예비후보는 "남양주의 100년 미래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 변화의 기로에 서 있다"며 "시장 재임 12년간의 열정으로 이룬 글로벌 명품도시 남양주시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중심에 있도록 전력을 다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청렴하고 올곧은 지방자치단체장의 경험을 토대로 정쟁 속의 대한민국을 바로 잡고 빠르게 변화하는 국제 정세에 발맞춰 남양주의 번영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새로운 2020년대의 기적을 만들기 위해 남양주의 원동력을 잘 알고 잠재 가치를 '밸류-업'시킬 원숙한 남양주 전문가 저 이석우에게 맡겨 달라"고 말했다.
3선의 남양주시장을 역임한 이 예비후보는 "남양주의 100년 미래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 변화의 기로에 서 있다"며 "시장 재임 12년간의 열정으로 이룬 글로벌 명품도시 남양주시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중심에 있도록 전력을 다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청렴하고 올곧은 지방자치단체장의 경험을 토대로 정쟁 속의 대한민국을 바로 잡고 빠르게 변화하는 국제 정세에 발맞춰 남양주의 번영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새로운 2020년대의 기적을 만들기 위해 남양주의 원동력을 잘 알고 잠재 가치를 '밸류-업'시킬 원숙한 남양주 전문가 저 이석우에게 맡겨 달라"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