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연수구갑 당협위원장인 이재호 전 구청장은 연수역 맞은편인 동춘동 연수광장프라자 1층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하고, 현장을 돌면서 선거공약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재호 전 구청장은 "구도심을 새롭게 리모델링한 도시계획 전문가이자 연수구를 잘 아는 적임자"라며 "구도심이 국제도시와 상호 보완할 수 있는 새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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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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