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식에는 인재근·홍영표·맹성규·박찬대 국회의원과 김교흥·이성만·조택상·허종식·홍미영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지역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박우섭 예비후보는 "풍부한 정치·행정 경험과 자질, 소통하는 리더십으로 모범적인 성과를 내 왔다"며 "대립과 갈등의 정치가 아니라, 사랑의 정치로 모두가 즐겁게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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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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