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의원은 "'만안이 침체됐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가장 가슴이 아프다"며 "서안양스마트시티를 기필코 성사시켜 침체된 만안을 안양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다시 그 경계에 서다'는 만안의 침체와 발전이라는 경계 등에 대한 고민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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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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