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예비후보는 "여주에는 대표적인 생협 조직인 한살림의 친환경 유기식품 가공단지를, 양평에는 두레생협 물류센터를 유치하겠다"며 "친환경 농업의 중심인 여주· 양평 브랜드와 잘 맞고 일반 산업단지보다 허가가 용이하며 성장전망이 밝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토대로 국가적인 유기 가공식품 클러스터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역민과 함께 발로 뛰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여주·양평/오경택·양동민기자 0719o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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