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회 [포토]바다마저 얼었지만… 봄을 준비하는 손길 입력 2020-01-16 21:09 수정 2020-01-16 21:09 지면 아이콘 지면 ⓘ 2020-01-17 7면 김용국·조재현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연일 이어진 추위 속에 16일 인천시 중구 영종도 앞바다가 얼어 붙어있다. 한편 인천시 서구 인천시 초화양묘장에서 관계자가 팬지꽃에 물을 주며 봄 준비를 하고 있다. /김용국·조재현기자 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