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 한파로 얼어버린 바다3
연일 이어진 추위 속에 16일 인천시 중구 영종도 앞바다가 얼어 붙어있다. 한편 인천시 서구 인천시 초화양묘장에서 관계자가 팬지꽃에 물을 주며 봄 준비를 하고 있다. /김용국·조재현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