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예비후보는 최근 연수구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송도국제도시를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이스라엘 텔아이브 등에 비견될 기술·지식 혁신 허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인천 인일여고와 고려대를 졸업하고, 사법고시(사법연수원 33기)에 합격해 법무법인 케이앤피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