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지역발전을 위한 '3WIN' 전략은 'WISH(원하다)-WAY (길)-WIND(바람)'이다. 11년간 군수로서 익히고 쌓은 경험과 지혜를 총동원해 주민들이 기대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여주·양평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고 싶은 명품도시로 완성 시킬 수 있도록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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