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예비후보와 김태경 의장 등은 LH 관계자들과 은계지구 호수공원 조성과 유수지 활용, 하중지구와 관련된 재산권 침해문제와 하중역 신설, 은행단지 내 우남아파트와 한신아파트의 진출입로에 관한 문제점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문 예비후보는 개발 단지 내 진출입로 등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과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 있다고 판단, LH가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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