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대표이사·백기훈)은 설 명절을 맞아 최근 인천 중구와 서구에 있는 아동·청소년 보호 사회복지시설과 다문화가정 지원 기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백기훈 대표이사는 "복지시설과 저소득 계층에 대한 지원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소외계층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인천글로벌캠퍼스(해외 명문대 공동캠퍼스)를 운영·관리하는 기관이다. 인천글로벌캠퍼스에는 한국뉴욕주립대,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FIT(패션기술대) 등 5개 해외 대학이 입주해 있다.
백기훈 대표이사는 "복지시설과 저소득 계층에 대한 지원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소외계층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인천글로벌캠퍼스(해외 명문대 공동캠퍼스)를 운영·관리하는 기관이다. 인천글로벌캠퍼스에는 한국뉴욕주립대,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FIT(패션기술대) 등 5개 해외 대학이 입주해 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