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회 [포토]고향 섬 인심 가득안고… 입력 2020-01-27 20:18 수정 2020-01-27 20:18 지면 아이콘 지면 ⓘ 2020-01-28 7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섬에서 명절을 보낸 귀경객들이 환한 얼굴로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 내려 발걸음을 옮기고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