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해규(61) 자유한국당 부천시 원미구 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교육학 박사)가 2천222명의 청년대변인단 공개모집에 나섰다.
임 예비후보 측은 28일 "젊은 유권자들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청년대변인단' 을 공개 모집하겠다"며 "청년들의 직접 참여를 통해 이번 총선을 '민주주의의 축제'로 만들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선발된 청년대변인단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청년의제에 관한 청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임해규 후보의 입'으로 활동하게 된다. 청년대변인단에 관심이 있는 청년은 부천시 길주로 177 에스티마 오피스텔 1506호로 방문하면 된다.
임 예비후보 측은 28일 "젊은 유권자들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청년대변인단' 을 공개 모집하겠다"며 "청년들의 직접 참여를 통해 이번 총선을 '민주주의의 축제'로 만들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선발된 청년대변인단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청년의제에 관한 청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임해규 후보의 입'으로 활동하게 된다. 청년대변인단에 관심이 있는 청년은 부천시 길주로 177 에스티마 오피스텔 1506호로 방문하면 된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