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2일 '모두가 유쾌한 여가문화'를 슬로건으로 여가문화 분야 대표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도시의 품격은 여가시간을 얼마나 유쾌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느냐에 좌우된다"며, "장안구를 공원, 도서관, 체육, 문화시설이 조화된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모두가 유쾌한 여가문화' 공약은 ▲광교산-서호천-만석공원으로 이어지는 생태환경 벨트 구축 ▲3분 주차장, 6분 공원, 9분 도서관·문화체육복합시설 등 생활 SOC 확충 ▲빈집 및 근린공원 오픈스페이스를 활용한 도시재생 및 문화공간 조성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예비후보는 "장안을 몇 년 머물다 떠나는 것이 아니라 한평생 함께할 정주하고 싶은 도시로 바꿔내겠다"고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도시의 품격은 여가시간을 얼마나 유쾌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느냐에 좌우된다"며, "장안구를 공원, 도서관, 체육, 문화시설이 조화된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모두가 유쾌한 여가문화' 공약은 ▲광교산-서호천-만석공원으로 이어지는 생태환경 벨트 구축 ▲3분 주차장, 6분 공원, 9분 도서관·문화체육복합시설 등 생활 SOC 확충 ▲빈집 및 근린공원 오픈스페이스를 활용한 도시재생 및 문화공간 조성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예비후보는 "장안을 몇 년 머물다 떠나는 것이 아니라 한평생 함께할 정주하고 싶은 도시로 바꿔내겠다"고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