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에 도전하는 박 의원은 "중단 없는 연수지역 발전을 위해 다시 한 번 유권자의 선택을 받겠다"며 "청학역 신설과 제2경인선 착공, 인천 구도심에 활력을 넣는 인트램(IN Tram), 연수공공의료타운 조성, 안골마을·함박마을 등 구도심 재생사업을 통해 연수 발전을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정치경험과 집권여당의 힘으로 연수의 성장동력을 계속 만들겠다"고 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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