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27일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포천·가평지키미' 방역단을 구성해 관내 승강장, 버스정류장, 놀이터, 공공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하루 3시간씩 방역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방역에 필요한 장비와 약제 등은 자원봉사자들이 자비로 충당한다.
박 예비후보는 "오늘부터 선거운동에 우선해 포천·가평지역 방역활동에 매진해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포천/김태헌기자 119@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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